오늘은  아침일찍이 꽃송이 버섯 산행을 나서봅니다.

저번에 꽃송이를 땃던곳 주변으로 향했네요.

역시나 기대를 저버리지 않고 큰놈들이 보이기 시작 하네요.

오늘은 운수가 좋은날 입니다.

가방에 가득 채우고 하산을 했네요.

 땀으로 옷이 흠뻑 젖었네요.

하지만 발걸음은 가볍네요.

꽃송이 중에서 작은놈은 담금주에 퐁당 해야겠네요.

꽃송이 버섯 베타 글루칸<항암성분> 함량이 43%정도 된다고 인터넷에

나와 있네요.

너무 덥네요.~~